말들의 사랑 바람이 분다 아무것도보이지않아 2008. 7. 3. 13:16 바람이 분다 좁은 골목길 사이로 무언의 소리속에서 오늘도 떠나야하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나직히 듣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에서 보다 '말들의 사랑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넋 놓고 걸어가기 (0) 2008.07.08 틈 (0) 2008.07.05 시 간 (0) 2008.07.04 .... (0) 2008.07.04 사랑을 해 본 적이 있는가 (0) 2008.07.03 '말들의 사랑' Related Articles 틈 시 간 .... 사랑을 해 본 적이 있는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