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들의 사랑 시 간 아무것도보이지않아 2008. 7. 4. 08:54 결국 인간의 삶은 '물리적 시간' 안에서는언제나 그 진실이 은폐되어 있으며 미완성이다.과거는 현재의 어느 시점에서 드러날 '은폐된 어떤 것'이고현재는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완성될 ' 은폐된 어떤 것'이다.이러한 물리적 시간 속의 인간은 '시간의 囚人'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에서 보다 '말들의 사랑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넋 놓고 걸어가기 (0) 2008.07.08 틈 (0) 2008.07.05 .... (0) 2008.07.04 바람이 분다 (0) 2008.07.03 사랑을 해 본 적이 있는가 (0) 2008.07.03 '말들의 사랑' Related Articles 넋 놓고 걸어가기 틈 .... 바람이 분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