붉은 소묘 사 랑 아무것도보이지않아 2008. 7. 4. 09:23 삶의 또다른 이름은 살아간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이다 삶속에서 살아가며 사랑을 나누는 행위는 우리 마음속에 흔적을 남기는 것이다 깊은 사랑의 상처는 문신과도 같은 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에서 보다 '붉은 소묘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하다. (0) 2009.01.05 외 사 랑 : 외로운 사랑,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(0) 2008.12.31 가야할 길이 있다 (0) 2008.12.30 살아가기 (0) 2008.12.30 그가 그리운 오후 (0) 2008.12.18 '붉은 소묘' Related Articles 외 사 랑 : 외로운 사랑,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가야할 길이 있다 살아가기 그가 그리운 오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