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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루에서 보다

나. 무. 無

2010.04.03 12:00 : 붉은 소묘







나는 나무다. 너는 하늘. 그래서 우린 하나의 존재로 거기 서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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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maroo 아무것도보이지않아 Trackback 0 Comment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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